서울 강동구 (구청장 이해식)는 “행복한 여성을 위한 심성개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울증, 자녀양육 문제, 부부간의 갈등 등 여성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 미술심리, 충 동작, 사이코 드라마, 영상심리 등 통합예술 기법을 이용한 심리치료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23일부터 9월 15일까지 8회에 걸쳐 매주 2회(월,수) 10시부터 12시까지 강동 평생학습센터(명일동 소재)에서 실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35명을 접수 받는다.

문의 (02) 480-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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