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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과 23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천원의 행복’ 8월 공연 ‘The Rock Masterpiece’가 록 뮤지션의 열정 가득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천원의 행복’은 서울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세종문화회관의 프로젝트로, 수준 높은 공연을 입장료 1000원에 제공한다. 이번 ‘천원의 행복’은 한대수, 강산에, 이상은, 부활, 윤도현 밴드 등이 참여한다. 공연 첫날인 22일은 한국 모던 포크의 창시자로 불리는 한대수의 생애 마지막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문의 02-39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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