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 없어진 매미
밤낮 없어진 매미
  • 김보람 / 우마드 기자
  • 승인 2010.08.13 11:08
  • 수정 2010-08-13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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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개체수 증가 밝은 불빛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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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는 매미 소리에 괴로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지구온난화가 빚은 환경문제 중 하나가 여름철 ‘매미’다. 온난화로 생존율이 높아진 매미의 개체수가 증가한 데다, 도심의 조명으로 밤을 낮으로 착각한 매미들이 소리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는 인간의 생활에 변화를 줄 뿐만 아니라 곤충들의 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온다. 그리고 이는 다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 더욱 커진 매미의 울음소리로 밤잠을 설치는 사람들이 증가하며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경우가 그렇다.

우리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펼친 산업활동이 오히려 생활 속 스트레스를 발생시키고 지구 온난화를 초래해 위협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대책 마련이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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