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사진축제 ‘제9회 동강국제 사진제’가 강원도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에서 8월 22일까지 열리고 있다. 독일의 저명작가 11인과 함께 강용석 등 한국의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6인이 참여한 전시회의 대표 섹션은 ‘그대 이름은 여자’전. 현장을 누벼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6인이 아프리카, 아시아, 미군기지, 북한 등지 여성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냈다. 사진은 미군 탱크 두 대가 바그다드에서 저항군에 의해 파괴된 후 AK 소총으로 무장한 이라크 여성이 이를 기뻐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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