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손잡고 미술관으로 피서 갈까
아이 손잡고 미술관으로 피서 갈까
  • 정필주 / 여성신문 객원기자
  • 승인 2010.07.30 14:00
  • 수정 2010-07-30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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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아트, 색채놀이, 동화체험, 장난감 미술 등 특별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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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손잡고 볼 만한 미술 행사들이 줄지어 열리고 있다.

일산 킨덱스에서 8월 20일까지 열리는 ‘2010 MBC 트릭아트 특별전’은 자주 접하는 유명  명화와 동물들을 손으로 만져가며 경험할 수 있는 전시다. 단 미술작품의 경우 진품이 아닌 벽에 그려진 그림들. 모든 전시물은 원래 2차원의 평면에 그려진 것이나 3차원 입체인 듯한 착각을 준다. ‘트릭아트’(Trick Art)는 투명도가 높은 도료를 덧칠해 얇은 피막을 형성한 뒤 빛의 굴절, 반사, 원근, 음영을 조절해서 평면이 마치 입체인 양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번 전시에는 트릭아트 기법을 활용한 회화 120점과 착시 조형물 160점이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외 유명 작품인 고흐, 마네, 클림트, 렘브란트 등의 작업들을 패러디한 작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작품 중 유명한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은 얼핏 보면 벽면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생생한 입체감을 뽐낸다. 붉은 커튼과 액자는 액자 밖으로 튀어나온 조개껍데기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트릭’이다.

총 7개의 테마로 기획된 이번 전시에는 생활 속 착시현상 및 공룡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이 보여주는 재미있는 환영 작품들로 가득하다. 전시장 내의 사진 촬영이 권장되는 전시이니 카메라가 없는 사람은 서운해질 정도다. 성인 및 초중고생 1만2000원. 문의 02-789-1009

 

하태임. 2008. Un Passage(통로). 고양 어울림미술관
하태임. 2008. Un Passage(통로). 고양 어울림미술관
킨덱스에서 멀지 않은 고양 어울림미술관 역시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체험미술전 ‘color x Art x play x 2’를 9월 5일까지 열고 있다. 총 6명의 현대 미술작가의 회화와 설치미술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탁월한 색채감각으로 색을 사용하는 예술가들의 눈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굳이 색채치료라는 거창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색은 삶을 즐겁게 한다’는 기본 원칙하에 마련된 전시장에 들어선 어린이들은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한 뒤 6개의 테마공간을 탐험하며 ‘색 놀이’에 나선다.

이경 작가의 ‘안개 낀 풍경-오렌지’가 몽환적이면서도 평온한 느낌을 준다면, 하태임 작가의 ‘Un Passage’(통로)는 타오르는 듯한 강렬함을 전해준다. 그 외에도 아이들은 천장에서 쏟아지는 ‘색 띠와 빛줄기 샤워’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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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시장 한쪽에 마련된 ‘색깔공작소’에서 아이들은 하얀 점토에 빨강, 노랑 사인펜으로 점을 찍어 반죽하면 원하는 색과 모양을 만드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일반 6000원. 학생 및 어린이 5000원. 문의 031-960-9730

어린이 관객이 동화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전시도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에서 9월 30일까지 열리고 있는 ‘신나는 동화 속 상상 놀이터-이야기 숲 속에서 무슨 일이?’ 특별전은 동화 속 이야기를 입체적인 전시로 만든 동화체험 전시회다.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집에 들어가 보고 백설공주의 난쟁이들이 사는 침실에 들어가 침대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브레멘 음악대의 주인공이 되어 연주도 하고, 콩쥐가 채워 넣었던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해보는 등 색다른 동화 체험이 가능하다. 문의 02-3704-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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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궁립중앙박물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도 최근 어린이미술관을 확장 개관해 ‘놀이와 장난감, 미술과 과학이 되다’ 특별전을 마련했다. 전시장에서는 500여 점의 장난감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현대작가들이 어린 시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지고 작업한 결과들도 볼 수 있다. 여름방학 기간인 8월 30일까지 입장료 무료. 문의 02-2188-6411

한가람미술관에서 9월 26일까지 열리고 있는 ‘영국근대회화전’은 자연으로 회귀하고자 했던 17~19세기 낭만주의 화가들의 자연을 바라보는 평온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윌리엄 터너, 존 컨스터블 등의 작품이 전시 중이다. 성인은 1만1000원, 청소년은 8000원. 문의 02-325-1077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그리스의 신과 인간’전도 여름방학 기간인 8월 29일까지 열린다. 그리스 신화의 주인공인 제우스, 헤라 등의 모습을 조각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총 출품작은 136점으로 모두 대영박물관에서 대여한 것이다. ‘원반 던지는 사람’ ‘아프로디테 입상’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성인 1만원. 중고생 9000원. 초등학생 8000원. 문의 02-720-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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