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색 매력…‘천사 졸리’로 변신한 섹시 여전사
4색 매력…‘천사 졸리’로 변신한 섹시 여전사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7.30 13:47
  • 수정 2010-07-30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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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트’ 홍보차 첫 방한…키워드로 본 앤젤리나 졸리
“본드걸보다는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다”
“이제 돈 버는 목적 발견”…인도주의 활동가로

 

“한국은 정말 매력적!” 28일 오후 2시경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앤젤리나 졸리가 방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한국은 정말 매력적!” 28일 오후 2시경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앤젤리나 졸리가 방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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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웅 여성신문 사진기자 (asrai@womennews.co.kr)
세계적인 톱스타 앤젤리나 졸리(35)가 영화 ‘솔트’ 홍보차 지난 7월 27일 방한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 짧은 공식 일정을 마치고 28일 저녁 출국했다. 

첫 내한으로 국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그는 2009년 미국 경제전문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세계 각지의 언론에서 언급되는 ‘뉴스 메이커’다.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여전사, 세계적 톱스타 브래드 피트의 아내, 여섯 아이의 엄마,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 등 다양한 면모를 가진 졸리를 키워드로 만나본다. 

◆ 섹시 여전사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주인공

할리우드 영화의 여전사 계보에서 앤젤리나 졸리는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독일계인 아버지와 프렌치 인디언의 피가 흐르는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특유의 섹시하면서도 강인한 독특한 외모로 블록버스터급 액션영화의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졸리는 전 세계 1억 게임 마니아들의 혼을 빼놓은 인기 PC게임 ‘툼 레이더’의 주인공 라라 크로포트를 매혹적으로 그린 ‘툼 레이더’를 통해 대중에게 섹시 여전사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브래드 피트와의 스캔들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 지하 암살조직 킬러로 분한 ‘원티드’ 등 액션영화에 꾸준히 출연해 왔다.

최근 개봉한 영화 ‘솔트’에서도 CIA 최고 요원으로 분해 전작보다 더 현실적인 육탄 액션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본드걸 역할을 제의받은 후 “난 본드걸보다 제임스 본드가 되고 싶다”며 거절하고 이 영화의 출연을 결정했다. 더구나 원래 주인공으로 내정돼 있던 톰 크루즈를 대신할 배우를 찾던 영화사가 시나리오를 전면 수정해 남자배우가 아닌 졸리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는 후일담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 일탈

   “나를 배부르게 한 것들은 나를 파괴한다”(졸리의 문신 문구)

그녀는 유난히 음침하면서도 어두운 이미지의 여배우로 기억되곤 한다. 특히 전 남편 조니 리 밀러와 결혼 당시 웨딩드레스 대신 하얀 셔츠에 검정 가죽 바지를 입고, 셔츠 뒷면에 자신의 피로 남편의 이름을 쓴 일은 대중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외에도 오른쪽 팔에 용 문신을 하거나 ‘칼 모으기’가 취미라고 밝히는 등 보통 여배우답지 않은 일탈행동을 보였다. 칼과 날카로운 도구를 모아 자해하는 일도 있었다. 2008년에는 마약 복용 장면을 담은 영상이 알려지면서 구설에 올랐다.

그의 일탈은 두 살 때 부모의 이혼 후 LA를 전전하며 힘든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나온 행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귀향’으로 아카데미와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존 보이트의 딸로 태어났다. 이후 아버지의 영향으로 할리우드에 입성해 1999년 영화 ‘처음 만나는 자유’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아 아버지에 이어 부녀가 아카데미상을 받는 진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01년에는 아버지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이트’를 이름에서 지워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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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란젤리나

   3명 입양, 3명 낳은 졸리와 피트 커플

‘브란젤리나’는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를 합쳐 부르는 애칭이다. 톰캣(톰 크루즈+케이트 홈즈), 애시미(애시튼 거처+데미 무어) 등 합성어가 유행처럼 번진 할리우드에서도 브란젤리나는 단연 가장 많이 거론되는 유명인 커플이다. 

두 번의 이혼 경력이 있는 졸리는 영화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를 촬영하면서 브래드 피트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제니퍼 애니스턴의 이혼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구설에 휘말렸다. 이후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으며 둘 사이에 세 아이를 두었다. 해외에서 입양한 세 명의 아이까지 총 8명의 대가족을 이루고 있다.

그와 피트는 법적으로는 결혼하지 않은 동거 상태다. 하지만 그는 어디를 가든 피트와 아이들을 대동하고 다녔다. 한국 방문길에도 네 아이와 함께 입국했다. 브란젤리나 가족은 다국적 가정의 상징이다. 결혼이란 전통적인 틀에 구속받지 않는 졸리의 삶은 세계 여성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다.

둘 사이에서 태어난 첫아이인 실로와 2008년 출산한 쌍둥이 남매인 녹스·비비안이 태어났을 때 이들의 사진 독점 게재권을 특정 언론사에 거액의 돈(총 55억원 상당)을 받고 넘겼을 때는 ‘아이를 돈에 팔아넘겼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 커플은 수익금 전부를 유니세프에 기부해 이러한 논란을 불식시켰다.

◆‘천사 졸리’

    인도주의 활동 ‘천사’ 별칭

앤젤리나 졸리는 열성적인 사회활동가로도 알려져 있다. 2001년부터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출신의 자하라, 캄보디아 출신의 매덕스, 베트남 출신의 팍스를 입양하는 등 다양한 인도주의적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졸리가 처음 사회활동에 관심을 가진 것은 캄보디아에서 ‘툼 레이더’를 촬영하던 2001년 난민캠프를 방문한 후로 알려져 있다. 이때부터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활동한 그는 2003년 캄보디아에 집을 마련하고 틈틈이 방문해 현지의 난민 아동들을 도왔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2006년 ‘졸리-피트재단’을 설립해 매년 100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에티오피아에는 에이즈 클리닉을 세우기도 했다. 이 같은 인도주의적 활동으로 2005년 유엔으로부터 세계인도주의상을 받았다. 당시 그는 “이제 돈을 버는 목적을 발견했다. 세계 어디든지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도울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오늘 받는 이 상은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보람”이라고 말했다. 브란젤리나 커플은 최근에도 두 사람의 수입 중 3분의 1에 달하는 거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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