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캘린더] B사감은 러브레터를 읽지 않는다
[문화 캘린더] B사감은 러브레터를 읽지 않는다
  • 여성신문
  • 승인 2010.07.30 13:40
  • 수정 2010-07-30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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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건의 단편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를 ‘수현’이라는 등장인물을 통해 현대에 맞게 각색했다. 소설에서는 설명되지 않았던 B사감의 과거를 세심하고 차분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마음속 상처를 보듬는다. 극본의 작가이자 연출가인 김수희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극단 ‘미인’이 연기를 맡았다. 2010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젊은연출가전’에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서 8월 3~15일 공연되며 티켓 가격은 일반 2만원, 학생 1만5000원이다. 문의 02-742-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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