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후 민심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니 총선’으로 불리는 7·28 재보선. 서울 은평을과 인천 계양을, 광주 남구, 강원 3곳, 충청 2곳 등 전국 8개 지역 후보들과 소속 정당들이 적극적인 행보로 유권자들의 표심에 호소하고 있다. 그 열전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정대웅 여성신문 사진기자(asrai@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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