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탁한 세상을 맑게 해달라는 염원을 담고 있는 전설처럼 탁한 연못에서 한낮에 한껏 꽃잎을 벌렸다가 석양이면 꽃잎을 오므려 잠을 자는 수련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정화해준다.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박화숙 / 여성신문 편집위원
admin@womennews.co.kr
혼탁한 세상을 맑게 해달라는 염원을 담고 있는 전설처럼 탁한 연못에서 한낮에 한껏 꽃잎을 벌렸다가 석양이면 꽃잎을 오므려 잠을 자는 수련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정화해준다.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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