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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는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관내 소외계층에 정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에이스푸드, 큰바위시니어사업단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경로식당(4곳)과 경로당(125곳)에 닭고기와 떡을 무료로 지급하게 된다. 여성신문 admin@wome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여성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정기후원하기 후원하기
경기도 구리시는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관내 소외계층에 정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 ㈜에이스푸드, 큰바위시니어사업단과 협약식을 가졌다. 이를 통해 정기적으로 경로식당(4곳)과 경로당(125곳)에 닭고기와 떡을 무료로 지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