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 no.42, Home homini lupus-Thomas Hob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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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운/ 갤러리 엠 7.15~8.14
  • 승인 2010.07.16 11:27
  • 수정 2010-07-16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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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 on canvas, acryl case, wood cabinet ⓒ김여운/ 갤러리 엠 7.15~8.14
oil on canvas, acryl case, wood cabinet ⓒ김여운/ 갤러리 엠 7.15~8.14
토끼와 늑대는 둘 다 상자 속에 갇혀 있을 때에는 동등하게 약한 존재로 보이지만, 하나는 먹이고 하나는 먹이를 쫓는 포식자다. 결국 작가는 유리상자 속에 갇힌 여우와 토끼를 통해 희망 없는 고통 속에 갇힌 척박한 우리의 생활을 보여주려는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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