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전 송파구 여성정책팀장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사상 첫 여성 동장이 됐다. 이 동장은 1996년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인사팀장으로 파격 기용됐던 인물이며, 송파구 재무과 지출팀장, 총무과 인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최종편집 2024-03-28 19:42 (목)
이영선 전 송파구 여성정책팀장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사상 첫 여성 동장이 됐다. 이 동장은 1996년 자치구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인사팀장으로 파격 기용됐던 인물이며, 송파구 재무과 지출팀장, 총무과 인사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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