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달 시작한 다문화가족 전산교육이 높은 호응을 보여 이 달에도 계속 진행한다고 밝혔다. 민간봉사단체인 ‘KT IT서포터즈(서울지부)’와 함께 매주 월·수·금 하루 2시간씩 진행되는 교육에는 필리핀과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24명의 결혼이민 여성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 달 컴퓨터 사용방법과 인터넷 기초과정을 거치고 이 달에는 문서작성, 파워포인트, 사진편집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330-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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