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 윤리위원회가 지난 2일 전북여성단체연합이 선정한 여성운동 걸림돌에 선정됐다.

전북여연은 “지난 5월 K군청 계약직 여직원이 민주당 소속 군수와 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사안에 대해 민주당 중앙당 윤리위는 성희롱 사건 가해자로 연루된 사실이 확인됐음에도 ‘보류’를 결정했다”며 “성평등 인식 부재를 심각하게 의심케 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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