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sazip’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Gasazip(가사집)’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가사가 지원된다.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cialis manufacturer coupon site cialis online coupon
아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Gasazip(가사집)’ 앱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가사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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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MP3플레이어 대신 스마트폰에 음악 파일을 넣고 음악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따로 MP3플레이어를 가지고 다니는 번거로움도 피할 수 있고 음질도 전문 MP3플레이어에 버금가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듣다보면 지금 듣고 있는 노래의 가사가 궁금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정식으로 음원을 구입해도 앨범 이미지는 포함되어 있지만 가사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아이튠스를 켜고 수백 개의 MP3를 일일이 클릭해 가사를 등록할 수는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그만큼의 시간과 수고가 필요한 일이다. 이럴 때 ‘Gasazip(가사집)’ 앱을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가사를 보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먼저 스마트폰에서 가사가 궁금한 노래를 플레이시킨 다음, 바탕화면으로 나와 가사집 앱을 실행한다. 앱 하단에 아이팟 버튼을 터치하면 화면에 현재 흐르고 있는 노래의 가사가 자동으로 뜬다. 노래 가사가 정확하지 않을 때는 같은 노래의 다른 가사들도 직접 검색해서 선택할 수 있다. 화면 하단에는 ‘Add Favorites’ 버튼을 터치하면 가사를 즐겨 찾기 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자가 국내 가요 10곡을 검색해본 결과 10곡 모두 정확한 가사를 얻을 수 있었다. ‘화니’라는 국내 제작자가 개발한 앱이어서인지 외국 곡보다는 국내 곡 검색에서 더욱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현재 아이폰 전용 앱으로 6월 30일 기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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