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축제-열락(熱樂)’이 8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북서울 꿈의숲 잔디광장 우측 야외무대에서 공연된다. 총 22차례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 클래식, 퍼포먼스, 국악, 무용,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서울시에서 심사를 통해 선발한 ‘문화 예술 프런티어’ 13개 팀과 전문 공연팀 8팀, 아마추어 1팀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문의 02-228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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