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교 (사)100인의 여성체육인 회장은 3일 잠실에서 열린 LG·롯데 경기에 인천 거주 다문화 가정 가족 300명을 초청했다. 이번 야구 경기 관람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스포츠 다문화교육을 이해·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편집 2024-04-20 09:06 (토)
김을교 (사)100인의 여성체육인 회장은 3일 잠실에서 열린 LG·롯데 경기에 인천 거주 다문화 가정 가족 300명을 초청했다. 이번 야구 경기 관람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스포츠 다문화교육을 이해·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