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불교 최초 도래지 법성포, 영광원자력본부 등

전라남도주부명예기자 100여명은 지난 25일 ‘2010 상반기 주부명예기자 문화탐방’ 행사를 영광에서 갖고 도정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주부명예기자들은 백제불교의 최초 도래지인 법성포와 광주·전남 최대 규모의 수변공원인 불갑저수지와 17km에 이르는 리아스식 도로로 한국의 아름다운 도로 100선중 9위에 선정된 백수해안도로 등을 둘러보았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서해에 위치한 대단위 원자력 발전단지 영광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원전 관계자들로부터 국내 원자력산업의 현 상황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기도 했다.

이날 주부명예기자들은 특히 도정 최대 현안인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와 2012 여수세계박람회, 2013 순천만 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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