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생활이 조화롭고 여성·청소년·가족이 건강한 사회”
“일과 생활이 조화롭고 여성·청소년·가족이 건강한 사회”
  • 김수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6.25 14:32
  • 수정 2010-06-25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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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여성주간 막 올라
열다섯 번째 여성주간이 7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주관 부처인 여성가족부를 중심으로 일주일간 전국에서 울려 퍼질 슬로건은 ‘일과 생활이 조화롭고 여성·청소년·가족이 건강한 사회’. 특히 올해 여성주간은 지난 3월 여성부가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업무 일부를 이관 받아 ‘여성가족부’로 확대된 이후 치러지는 행사이기에 더욱 의의가 있다.

이번 여성주간 중 중앙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각 시·도 교육청과 각 여성단체들은 일·가정의 양립, 양성평등 가정과 사회 분위기 조성, 여성 권익과 복지 증진 등 기존 이슈에 더해 이번 정부에서 강조해온 저탄소 녹색성장 이슈에 부합하는 테마 행사를 펼친다.

각 기념식에선 여성 발전에 기여해온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열리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여성통계도 발표돼 국제사회에서의 한국 여성의 현실을 가늠해볼 수 있다. 여성가족부의 기념식은 7월 7일 수요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성주간’은 1995년 제정된 ‘여성발전기본법’의 취지에 따라 여성 발전을 꾀하고, 범국민적·범사회적으로 남녀평등 의식을 촉진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7일까지 1주간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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