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플러스’(사진)는 영양 섭취가 취약한 저소득층 임신부와 만 66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식품을 지원해 균형 있는 영양관리로 건강한 서대문구를 만드는 사업이다. 구는 이날 수료식과 함께 140명을 대상으로 영양 향상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식사 관리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영양 개선이 필요한 신규 대상자 210명에 대한 사업설명회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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