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역별 예선대회를 통과한 어르신 171명이 출전, 인터넷 정보검색 및 문서작성 분야 시험을 치렀다. 이에 앞서 5월 29일 열린 ‘서울시 인터넷 과거시험’에서는 구민 3명이 입상, 서울시 대표로 전국제전에 출전한다. 강동구는 2002년 주민들을 위한 정보화 교육을 마련, 현재는 강일동, 암사1동, 천호2동, 길동, 성내1동 등 교육장을 5곳으로 늘려 26개의 다양한 정보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4-04-24 17:54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