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별 중의 ★이 될까
누가 별 중의 ★이 될까
  • 박화숙 / 여성신문 편집위원
  • 승인 2010.06.18 10:59
  • 수정 2010-06-18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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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3인방 메시·루니·호날두

‘별들의 잔치’ 남아공 월드컵축구대회엔 국제축구연맹(FIFA)의 208개 회원국 가운데 지역예선을 통과한 32개 나라의 대표선수 736명이 출전, 조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 ‘지구촌 축제’를 즐기는 축구팬들에겐 그 별들의 현란한 개인기와 멋진 슈팅을 마음껏 감상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다. 남아공 월드컵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며 득점왕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번 대회 ‘별 중의 별’을 소개한다.

리오넬 메시 (23·아르헨티나)

“마라도나의 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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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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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같은 B조에 속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다.

지난해 유럽축구선수상인 발롱도르와 FIFA 올해의 축구상을 휩쓴 메시는 월드컵 득점왕 후보 1순위다. 2009~2010 스페인 프리메리가와 유럽축구연맹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소속 클럽 바르셀로나의 연속 우승을 이끌며 득점왕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 53 경기에서 47골을 터뜨렸다. 유럽의 프로 무대에서는 더 이상 오를 곳이 없어 보인다.

볼을 몰고 달릴 때 더욱 속도를 내고 방향과 템포를 자유자재로 바꾸며 상대 수비 2~3명을 쉽게 제친다. 최고 속도로 드리블하다가 한 박자 빠른 기습적인 왼발 슈팅을 날리면 상대 수비수들은 ‘알고도 막을 수 없다’고 탄성을 쏟아놓을 정도다. 작은 체구(169㎝, 67㎏)인데도 가공할 만한 위력의 중거리 슈팅과 헤딩 능력까지 갖췄다.

2008년부터 절정의 기량을 보이며 펄펄 날아온 메시는 ‘마라도나의 재림’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아르헨티나 대표로서는 아직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대회에 이어 두 번째 나서는 월드컵 무대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축구 황제’를 꿈꾸고 있다. 마라도나 감독 역시 작은 키, 폭발적인 질주, 화려한 개인기 등 자신을 쏙 빼닮은 메시에 거는 기대가 만만치 않다.

실력이 곧 돈으로 직결되는 프로 세계에서 메시는 세계 축구선수 가운데 몸값이 가장 비싸다. 지난해 스페인의 명문 클럽 바르셀로나와 2년 연장계약에 합의하며 2016년까지 매년 950만 유로(약 142억원)를 받기로 했다. 2009년엔 연봉과 광고 등을 통해 번 수입이 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럽 빅 리그를 중심으로 축구선수들의 시장가치와 이적 소식 등을 다루는 독일의 축구전문사이트 ‘트란스퍼마르크트’가 발표한 월드컵 출전 선수들의 가치에서도 으뜸이다. 그의 몸값은 80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대략 1185억원이다.

지금 이렇게 세계 최고의 스타로 대접받고 있지만 메시는 자칫 축구를 접을 뻔한 시련을 이겨냈다. 11세 때 성장호르몬 장애 판정을 받아 성인이 돼도 키 150㎝를 넘기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 가난 때문에 한 달 1000달러 이상이나 드는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없어 축구를 포기하려 했을 때 그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바르셀로나 구단이 치료를 제안했다. 13세가 되던 해 가족과 함께 스페인으로 이주, 치료를 시작할 무렵의 메시는 140㎝였으나 엄청난 고통을 참아가며 식이요법을 한 결과 169㎝까지 키가 컸다.

키만큼 실력도 늘어 유소년 무대를 주름잡았다. 2005년 세계청소년선수권 대회(20세 이하) MVP와 득점왕(6골)을 차지하며 우승을 일궈냈고, 2008년엔 스페인의 귀화 제의를 뿌리치고 나선 베이징올림픽에서 조국 아르헨티나에 금메달을 안겼다. 연말쯤 고향 로사리오 출신의 안토넬라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웨인 루니 (25·잉글랜드)

“잉글랜드의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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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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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박지성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명문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니는 우리에겐 익숙한 선수다.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는 1966년 홈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단 한 차례 우승컵을 안았지만 늘 우승 후보로 주목받아 왔고 남아공 월드컵대회에서도 우승 후보에서 빠지지 않는다. 그 한가운데에 웨인 루니가 버티고 있어서다. 루니는 유럽예선에서 9골을 기록, 절정기에 있는 골 감각을 과시했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그의 모습은 ‘타고난 선수’다. 슈팅, 드리블, 패스, 헤딩 능력에서 흠잡을 데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강인한 체력과 스피드까지 갖췄다. 세계 최고로 꼽히는 승부욕을 보이며 몸싸움을 마다않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경기장 전체를 쉬지 않고 달리는 근성 있는 플레이어다. 팬들은 그에게 ‘잉글랜드의 보석’이라고 찬사를 보낸다.

4년 전 부상에서 가까스로 회복돼, 처음 출전한 독일 월드컵에서 루니는 제몫을 다하지 못했다. 포르투갈과의 8강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팀에 누를 끼쳤다. 때문에 이번 대회가 그에겐 설욕의 기회다.

올 시즌 루니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등을 포함해 모두 34골을 넣어 영국 축구기자협회(FW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을 뿐 아니라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함께 활약하는 동료가 뽑는 영국 축구선수협회(PFC)의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됐다.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다혈질 행동을 보여 ‘그라운드의 악동’ 이미지로 유명세를 타는 루니이기에 잉글랜드의 팬들은 그가 이번 대회에서는 거친 성격을 잠재우고 자신을 제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08년 6월 톱모델인 연인 콜린과 호화 결혼식을 치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나이키, 노키아, 포드, 코카콜라의 광고 모델로 맨유의 연봉 외에 한해 4600만 유로(약 570억원)를 손에 쥔다. 트란스퍼마르크트 몸값 랭킹은 6위, 5300만 유로다.

어린 시절 마라도나를 우상으로 여겼던 루니가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히는 아르헨티나 감독 마라도나가 지켜보는 남아공에서 펼칠 열정적인 플레이가 기대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25·포르투갈)

“여성들이 열광하는 꽃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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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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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8년 FIFA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 모든 득점왕과 개인상을 휩쓴 설명이 필요 없는 스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세계 최고의 몸값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에 스카우트됐다. 최근 트란스퍼마르크트가 발표한 몸값은 7500만 유로(약 1111억원).

메시의 활약이 워낙 두드러져 빛이 바랬지만 호날두의 1년도 대단했다. 이적 첫 시즌 35경기에 출전, 33골을 터뜨린 것.

순간적인 돌파로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화려한 플레이어다. 폭발적인 드리블과 강력한 슈팅, 그리고 트레이드마크가 된 무회전 프리킥은 세계 최고 수준. 오른발, 왼발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위치와 각도를 가리지 않고 슈팅해 언제 어디서든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다.

남아공에서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상징적인 번호 7번과 주장 완장을 차고 월드컵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4강에 오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수려한 외모와 건장한 체격(187㎝, 85㎏)으로 ‘꽃남’과 ‘육식남’의 이미지를 함께 가지고 있어 전 세계 여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성잡지, 남성의류 광고 모델로 등장하다 보니 미녀들과의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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