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레몬주스 원액에 잎차 티와 얼음을 넣고 즉석에서 갈아 만드는 음료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된 ‘레몬 그린 티 블렌디드’와 ‘레몬 히비스커스 블렌디드’는 기존 프라푸치노 음료에서 저칼로리 신개념을 도입한 제품이다.

레몬 그린 티 블렌디드는 레몬주스에 민트와 그린티를 가미해 상큼한 과일과 부드럽고 은은한 녹차가 조화된 맛과 향이 특징이다. 레몬 히비스커스 블렌디드는 레몬주스에 피로 회복, 소화 개선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히비스커스 티를 혼합해 산뜻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두 음료 모두 톨 사이즈(355㎖) 기준에 155㎉의 저칼로리로, 얼음을 넣고 갈아 만드는 기존 프라푸치노 음료보다 최대 50% 정도 열량이 낮다. 가격은 톨 사이즈 기준으로 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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