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시민들과 영상으로 인권 이야기를 나누고자 매월 인권영화상영회 시네마 수다를 개최한다. 상영관은 대구영상미디어 씨눈, 상영일은 마지막 주 목요일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4일 씨눈에서 개최되는 6월 상영작은 켄 로치 감독의 ‘빵과 장미’다. (053)212-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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