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MBC, 매일신문사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부스를 마련하고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딱지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용머리모양당간장식, 클레이아크로 연필꽂이 만들기, 건탁(대동여지도, 훈민정음)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각 국가별 민속놀이와 대구박물관이 제공한 한국의 민속놀이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대구광역시, 대구MBC, 매일신문사에서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 부스를 마련하고 팽이치기와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딱지만들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용머리모양당간장식, 클레이아크로 연필꽂이 만들기, 건탁(대동여지도, 훈민정음) 등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각 국가별 민속놀이와 대구박물관이 제공한 한국의 민속놀이를 비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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