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영희 의원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새 수장 되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새 수장 되다
  • 김유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6.11 14:04
  • 수정 2010-06-11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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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희 의원(60·민주당 제5정조위원장·초선·사진)이 위원장으로 하반기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이화여대 사회학과 출신의 최영희 신임 위원장은 학생운동, 여성운동, 민주화운동, 청소년운동 전방위에서 뛰어온 인물. 대학 재학 중 ‘새얼’이라는 지하서클을 조직한 ‘이화여대 학생운동 1세대’로, 한국여성민우회 부회장, 내일신문 사장 등을 거쳐 2005년 국가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국회에 들어와서는 국회아동청소년미래포럼을 주도적으로 만들 정도로 아동·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민주당 내에선 진보개혁적인 강경파 초재선 의원들이 모여 사실상 계파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다시 민주주의’ 모임에 속해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 국회, 최영희 위원장을 비롯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들이 점차 다양해지는 여성과 아동의 인권·복지 문제에 적극 대응해 본연의 책무와 사명을 다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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