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사 교실’ 운영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사 교실’ 운영
  • 여성신문
  • 승인 2010.06.11 10:48
  • 수정 2010-06-11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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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고등학교 사회실에서 매주 금요일 ‘이주 여성을 위한 한국사 교실’(사진)이 열리고 있다. 지난 5월 28일부터 18일까지 20여 명의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 ‘한국사교실’은 고흥고교에서 예산을 확보해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다. 전남 고흥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형식)와 연계해 진행되는 한국사교실은 고흥고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는 박병섭 교사가 맡아 초등학생용 교재와 영상자료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고흥군의 역사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고흥다문화센터 명춘심 운영팀장은 “처음 한국역사에 대해 어려워하던 이주 여성들이 역사선생님의 쉽고 재미있는 가르침 덕분에 참여 횟수가 늘어나면서 정말로 재미있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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