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보오메 꾸뜨르 부띠끄 호텔’ 대표
김경희 ‘보오메 꾸뜨르 부띠끄 호텔’ 대표
  • 여성신문
  • 승인 2010.06.04 14:20
  • 수정 2010-06-04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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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서 느낀 ‘내 집’ 같은 안락함 전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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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웅 / 여성신문 사진기자 (asrai@womennews.co.kr)
최근 세계적인 트렌드로 인기를 끌고 있는 ‘부티크 호텔’(Boutique Hotel). 아직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인기 있는 숙박업소의 형태로 사랑받고 있다. 부티크 호텔은 규모는 작지만 고급스러운 외관과 아름다운 인테리어, 완벽한 사생활 보장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을 의미한다.

2년 전 부티크 호텔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불모지’ 한국에 부티크 호텔을 알리기 시작한 사람이 바로 김경희(사진)대표다.

“부티크 호텔은 고객 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맞춘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내 집처럼 아늑하다는 느낌을 대형 체인 호텔에서는 느끼기 어렵잖아요.”

보오메 꾸뜨르 부띠끄 호텔은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 대표가 디자인한 건물로 5가지 콘셉트를 갖춘 41개의 객실로 꾸며졌다. 모든 객실은 각기 미술품과 아름다운 조명 및 패브릭으로 안락한 느낌을 살렸다. 하지만 많은 것을 담기보다는 여백의 미를 살려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도 갖추고 있다. 또 서울 도심에 위치해 있는 다른 부티크 호텔들과는 달리 제주 도심에 위치한 제주도 최초의 부티크 호텔이다.

보오메(Baume)는 ‘철저하고 정확하다’는 뜻의 프랑스어이고 패션디자이너가 만든 맞춤 의상이란 의미의 꾸뜨르(Couture)와 합해 호텔이름이 지어졌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철저하고 정확하게 맞춤서비스 하겠다는 김 대표의 의지가 담겨있다.

사실 김 대표가 처음부터 호텔 경영에 관심을 둔 것은 아니었다. 그는 25세 때부터 25년간 텍스타일 디자인 업체인 로라텍스타일과 ㈜주로상사를 운영해온 패션 사업가였다. 업무 특성상 유럽 출장이 잦았던 김 대표는 자연스럽게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호텔을 찾게 됐다고. 여러 호텔을 찾다가 그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 데프레에서 드디어 마음에 드는 곳을 발견하게 됐다. 사장이 직접 빵을 구워 손님들에게 아침을 대접하고 종업원이나 다른 손님들과도 부딪치는 일이 없었다. 김 대표가 꿈꾸던 모습이 눈앞에서 펼쳐진 것.

“그곳에서 느낀 내 집 같은 아늑함과 따뜻함을 가진 호텔을 우리나라에선 찾기 어렵더군요. 그래서 ‘그렇다면 내가 직접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을 갖게 된 거죠.”

그렇게 시작한 호텔 경영이 초기에는 생각처럼 쉽게 풀리진 않았다. 부티크 호텔에 대한 인식이 아직 대중화되어 있지 않은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 하지만 보오메 꾸뜨르를 다녀간 고객들을 통해 ‘독특하고 아름다운 호텔’이라는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앞에 나서서 광고하지 않아도 고객들이 먼저 보오메 꾸뜨르의 가치를 발견해준 것이다. 이 덕분에 호텔은 특별한 광고를 하지 않고도 설립 2년 만에 안정적인 위치에 오를 수 있었다.

최근 김 대표는 제주의 숨은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호텔 손님들이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비경들을 통해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김 대표는 마지막으로 여성 후배들에게 코코샤넬의 ‘자신을 꾸미는 일은 사치가 아니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름다운 여성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예쁜 얼굴을 가진 여성이 아니라 외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가꾸지 않고 남편과 가정을 가꾸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여기에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갖춘 여성이 진정 아름다운 여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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