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찾아온 봄, ‘민트페스타(Mint Festa)’
홍대에 찾아온 봄, ‘민트페스타(Mint Festa)’
  • 홍샛별 인턴기자
  • 승인 2010.05.20 12:07
  • 수정 2010-05-20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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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옥상달빛’의 공연모습.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그룹 ‘옥상달빛’의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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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제공
홍대 ‘음악 씬’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었다. 16일 오후 5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 홀에서 펼쳐진 ‘민트페스타 vol.26’이 그것이다. ‘민트페스타’는 매회 하나의 콘셉트를 정해 격월로 진행되는 공연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코드 ‘꽃’(Flower)을 주제로 아티스트 다섯 팀이 봄을 노래했다.

최근 두 번째 소품집 ‘봄의 기적’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이지형’을 필두로, 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 ‘헬로루키 오브 더 이어’ 대상을 수상한 홍대의 아이콘 ‘국카스텐’(acoustic set), 현재 가장 핫한 이름으로 거론되는 남성 듀오 ‘10cm’, 브라질 음악과 한국적 소리의 접점을 시도한 ‘소히’, MBC 드라마 파스타에 음악이 삽입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여성 듀오 ‘옥상달빛’ 등이 무대를 꾸몄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의 모태이기도 한 이 공연은 봄의 소박함과 단출함을 닮았다. 아티스트들은 각자 어깨에 기타 하나씩을 둘러멘 채 기타 선율 위에 봄을 노래하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얹었고, 관객들은 아티스트들의 봄의 목소리에 흡입되어 젊음과 환호로 응했다. 관객이 손을 뻗으면 아티스트에게 닿을 만큼 좁은 정방형의 무대는 봄의 아기자기하고 간지러운 모습을 담아내기에 적합했고, 관객과 아티스트들은 가까웠던 거리만큼 서로의 봄기운을 한가득 나누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1일과 2일에 진행된 ‘2010 뷰티풀 민트 라이프’(Beautiful Mint Life)의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최고의 아티스트(MVP)로 선정된 ‘노리플라이’와 최고의 루키로 선정된 ‘10cm’, 특별상의 ‘시와’ 등이 참석한 막간의 시상식은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각 아티스트들의 재기 넘치는 무대와 관객의 활력이 어우러진 ‘민트페스타 vol.26’은 기존 옴니버스 형식의 타 공연들과는 차별화된 기획으로 구성되어 20~30대의 젊은 관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민트페스타 vol.27’은 7월 18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Summer In The City’라는 주제로 공연되며, ‘9와 숫자들’ ‘나루’ ‘데이브레이크’ ‘뜨거운감자’ ‘몽니’ 등 총 5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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