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석란, 음반 ‘Alone’ 선보여
피아니스트 김석란, 음반 ‘Alone’ 선보여
  • 홍샛별 인턴기자
  • 승인 2010.05.20 12:06
  • 수정 2010-05-20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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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사티 재해석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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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음악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해 온 피아니스트 김석란(사진)이 짐노페디(Gymnopedies)로 유명한 에릭 사티의 음악을 재해석해 음반을 발매했다.

평론가로부터 “탐미주의자 김석란의 손끝에서 음표들은 한음 한음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놀라운 사실은 모든 음표들이 미묘하게 다른 질감의 소리로 표현된다는 점이다”는 찬사를 받기도 한 김석란의 연주와 해석은 그동안 과소평가되어 온 에릭 사티 음악의 진가를 구현해냈다.

에릭 사티는 프랑스의 작곡가로, 20세기 초 25년간 프랑스 음악계와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중 한 사람이다.

피아니스트 김석란은 자칫 연주하기 쉬워 보이는 에릭 사티의 곡을 사티 음악의 기저에 흐르는 고독을 내밀하고 진지하게 표현하며 훌륭하게 연주·해석했다.

총 23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독특한 기보법으로도 잘 알려진 ‘그노시엔느(Gnossiennes)’, 가상의 갑각류가 겪는 무용담에 관한 내용인 ‘바싹 마른 태아(Embryons desseches)’, 3곡으로 구성된 사티의 대표작 ‘짐노페디(Gymnopedies)’등 에릭 사티 특유의 고독한 음색이 드러난 작품들이 수록됐다.

이 밖에도 카페-콘서트 음악 중 하나인 ‘춤을 위한 작은 서곡(Petite ouverture a danser)’, ‘차가운 작품(Pieces froides)’, 고독과 사색으로 가득한 ‘3개의 녹턴(3 Nocturnes)’, 고전적인 양식으로 작곡된 ‘사무실 소나티네(Sonatine bureaucratique)’, 대중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진 ‘난 당신을 원해요(Je te veux)’ 등이 들어 있다.

또 앨범에는 프랑스 음악 전문가인 김석란이 직접 쓴 수록곡 해설지가 들어 있다.

김석란은 뉴욕 카네기홀 초청 독주회 ‘프랑스 음악의 밤’, 일본 돗토리현 초청 독주회 등 해외 연주는 물론 2003년부터 해설과 함께 보고 듣는 프랑스 음악 연주회를 개최하며 프랑스 음악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중견 피아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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