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환상의 죽음’이 30일까지 대학로 두레홀에서 공연된다. 신춘문예 당선작가 한숙희의 최신작 ‘환상의 죽음’은 한국인의 한의 정서와 코미디 요소를 현시대의 부부 이야기에 접목한 작품이다. 정년퇴임한 교사와 그 아내의 눈을 통해 삶과 죽음, 가족의 의미를 담은 ‘환상의 죽음’은 가족 간의 화해와 용서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사랑과 이별을 자연스럽게 엮어낸다. 문의 070-8804-9929
최종편집 2024-04-24 08:52 (수)
공연 ‘환상의 죽음’이 30일까지 대학로 두레홀에서 공연된다. 신춘문예 당선작가 한숙희의 최신작 ‘환상의 죽음’은 한국인의 한의 정서와 코미디 요소를 현시대의 부부 이야기에 접목한 작품이다. 정년퇴임한 교사와 그 아내의 눈을 통해 삶과 죽음, 가족의 의미를 담은 ‘환상의 죽음’은 가족 간의 화해와 용서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사랑과 이별을 자연스럽게 엮어낸다. 문의 070-8804-9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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