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은 19일 돔아트 홀에서 제39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축제를 열었다. 올해는 나이팅게일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가졌으며, 모범 간호사로 선발된 신영온, 함윤희 회원을 포상하고, 한마음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최종편집 2024-04-19 11:17 (금)
김소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은 19일 돔아트 홀에서 제39회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축제를 열었다. 올해는 나이팅게일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로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가졌으며, 모범 간호사로 선발된 신영온, 함윤희 회원을 포상하고, 한마음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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