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요계의 여왕은 누구?
5월 가요계의 여왕은 누구?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5.14 11:30
  • 수정 2010-05-14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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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 들고 온 디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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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새로운 노래와 함께 찾아온 디바들이 대중음악 시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지난 4월에 컴백한 이효리는 새 노래를 발표하자마자 각종 음악 차트의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걸그룹 열풍’의 원조인 원더걸스의 컴백이 초읽기에 들어가 파워 디바들 간의 전쟁이 예견되고 있다. 또 이은미, 서영은, 거미 등 폭발적인 보컬 실력으로 무장한 여성가수들도 대거 포진해 있다.

▲흥행 보증수표 이효리-국내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 휩쓸어



‘한국의 레이디 가가’라는 별칭을 얻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이효리는 9일 SBS의 음악 프로그램인 ‘인기가요’에서 솔로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치티치티 뱅뱅’으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지난 2일 방송분도 함께 발표됨에 따라 2개의 트로피를 받았다. 2일 방송분은 지난 4월 25일 녹화했으나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결방됐다가 지난주에 전파를 탄 것이다.

명실상부한 한국 대중음악 시장의 ‘흥행 보증수표’인 이효리의 음반 활동은 동료 가수들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효리와의 정면승부가 자신 없는 가수들은 음반 발매일을 조정할 정도. 반대로 최근 앨범을 발표한 ‘월드스타’ 비는 이효리와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그는 7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영화제나 시상식에서 (이효리와 함께) 특별 공연을 할 때 시너지 효과가 많이 났는데, 이번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개그맨 박명수도 최근 새 앨범 ‘파이야’를 발표하면서 “비·이효리와 측면 승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앨범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발매, 4~9일 34개국에서 4만5000여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해서 또 한 번의 화제를 낳기도 했다.

▲세계 최초로 3개 국어 버전 앨범 발매 앞둔 원더걸스



최근 미국의 미디어 사이트 AOL에서 트윈세대(8~14세) 부문 이달의 가수로 뽑히는 등 활발한 미국 활동으로 화제를 뿌린 원더걸스의 컴백을 앞두고 가요계가 술렁이고 있다. 16일(한국시간) 발매되는 원더걸스의 새 음반과 뮤직비디오 ‘2 디퍼런스 티어스’(2DT: 2 Difference Tears)는 세계 최초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버전으로 발매된다.

원더걸스는 지난 2009년 6월 미국의 유명 보이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 북미투어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미국활동을 시작했다. 원더걸스는 당초 이 투어에서 13회의 콘서트에 참여하기로 했지만, 다시 총 45회 기회를 얻으며 현지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이런 노력으로 2009년 6월 말 미국 현지에서 싱글 ‘Nobody’를 영어로 발표해, 10월에는 빌보드의 정규차트인 ‘Hot 100’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신작 앨범이 발매되는 이달 16일에는 미국에서 전 세계 각지로 생중계되는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자신들의 이름을 건 전미 투어콘서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 속에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며 멤버들이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다”고 전했다.

▲새 앨범 발표한 여성 파워보컬…이은미, 거미, 서영은



이은미, 서영은, 거미 등 여성 파워 보컬도 이달 들어 연이어 앨범을 발표했다.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자신의 대표곡 ‘애인 있어요’를 작곡한 윤일상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지난해 3월 발표한 ‘소리 위를 걷다’의 후속편인 ‘소리 위를 걷다2’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죄인’은 이별을 경험해 본 여자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가사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리며, ‘애인 있어요’ 이후 또 하나의 스테디 송이 탄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사랑받아 온 거미도 2년간의 공백을 깨고 미니 앨범 ‘Loveless’를 발표했다. 힙합 리듬과 멜로디 라인이 조화를 이룬 세련된 곡인 타이틀곡 ‘남자라서’는 11일 뮤직포털 엠넷차트에서 16계단 상승하며 당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칸 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화제작 ‘하녀’의 OST로 쓰인 ‘어떡해’도 사랑을 받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서영은은 최고의 남성 보컬리스트로 꼽히는 정엽과의 듀엣곡 ‘이 거지 같은 말’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은 5월 첫째 주(2~8일) 소리바다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떠난 사람이 남긴 말을 잊지 못해 힘들어 하는 가슴앓이를 담은 애절한 가사를 담고 있으며, 서영은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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