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2012년에 열리는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제33차 세계총회를 서울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여권 신장과 보호를 위해 1888년 창설된 세계여성단체협의회는 120여 개국을 회원으로 보유한 최대 규모의 여성단체 연합기구이며, 우리나라는 1960년에 가입했다.
최종편집 2024-04-18 17:09 (목)
김정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2012년에 열리는 세계여성단체협의회 제33차 세계총회를 서울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여권 신장과 보호를 위해 1888년 창설된 세계여성단체협의회는 120여 개국을 회원으로 보유한 최대 규모의 여성단체 연합기구이며, 우리나라는 1960년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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