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와 한국청소년상담원(원장 차정섭)이 청소년 게임중독 기숙형 치료학교인 ‘인터넷 레스큐 스쿨’ 2010 참가자를 모집한다. 연간 7회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은 총 168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지난해 대비 참가인원을 2배 이상 확대했다.

권역별 해당 거주지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만 13~17세의 인터넷 중독 고위험군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비용은 10만원으로, 차상위계층 이하는 증빙서류 제출 시 면제된다. 문의 02-2250-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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