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수상] 미래상/남성캐주얼 부문 - 패션그룹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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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는 지난해 남성 캐주얼 ‘아날도바시니’와 올해 초 여성 전용 스타일리시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를 잇따라 론칭하며 종합 패션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중 ‘아날도바시니’는 캐주얼이 대세인 요즘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캐주얼복이다. 대기업을 비롯한 직장 내 캐주얼 복장이 허용되면서, 남성 캐주얼은 겨울에는 ‘웜비즈(Warm-biz)’, 여름엔 ‘쿨비즈(Cool-biz)’ 스타일로 각광받고 있다. 이는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친환경적인 에코 패션 열풍으로 이어졌다. ‘공무원 노타이 선언’ 등 정부 차원에서 주도한 캐주얼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것이다.

아날도바시니는 밝은 색상과 기본 스타일의 ‘시티 캐주얼’, 차분한 색상과 단순한 디자인의 ‘비즈니스 캐주얼’, 실용적인 ‘스포티 캐주얼’의 3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올 봄에는 새롭게 정장 라인을 출시했다. 정장 라인에선 수트부터 드레스 셔츠, 넥타이, 시계·지갑·벨트 등 액세서리까지 풀 코디네이션을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날도바시니는 패션에 관심이 높은 남성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 있는 의류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이탈리아 감성의 캐주얼복이기 때문이다. 고급 소재에 철저한 품질 관리가 원칙이며, 최신 트렌드 반영 및 한국 남성들의 체형 결점을 보완해 주는 세심하고 과학적인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프레스티지 라인의 재킷은 수입 소재를 사용하고 입체패턴으로 기성복에서 느끼기 힘든 맞춤옷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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