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는 가정의 달을 맞아 결식아동 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동대문구 새마을 부녀회가 주최하고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이 후원하는 결식아동 돕기 ‘사랑의 대 바자회’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열렸다.

총 80여 개 부스에서 의류, 잡화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관내 결식아동 돕기 기금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관내 결식아동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바자회 및 결식아동 돕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자치행정과나 새마을운동 동대문구지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227-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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