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희숙 회장은 “방송통신위원회가 IT산업에 미치는 역할이 매우 크므로 기업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시중 위원장은 “앞으로 시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간담회 등 기업들과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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