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봄을 달렸다…‘명품 축제’로 성황 이뤄
가족과 함께 봄을 달렸다…‘명품 축제’로 성황 이뤄
  • 글=박길자 기자 muse@womennews.co.kr / 사진=정대웅 기자 asrai@wo
  • 승인 2010.05.07 10:16
  • 수정 2010-05-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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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하이서울 제10회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달려나가고 있다.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하이서울 제10회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에 맞춰 달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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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벌이 마라톤 축제로 물들었다. 1만5000여 명의 시민 마라토너들은 가족과 함께, 동료와 함께 꽃들이 만개한 화사한 봄 거리를 달렸다. 서울시와 여성신문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 등이 후원한 ‘하이서울 제10회 여성마라톤대회’가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다.

‘패밀리 데이, 온 가족의 희망 충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유독 많았다. 쾌청하고 포근한 봄날씨 속에 친정 부모나 시부모를 모시고 나들이를 겸해 나온 가족과 유모차를 끌고 나온 젊은 부부들이 눈에 띄었다.

식전행사로는 동원대 휘트니스건강관리과 댄스연구회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대회 진행은 마라톤 전문 사회자인 개그맨 배동성씨가 맡았다. 배씨는 “여성이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해진다”며 자신이 작사한 남아공월드컵송을 부르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김효선 여성신문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여성마라톤대회가 올해 10회를 맞으면서 대표적인 가족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천안함 침몰로 가슴 아픈 희생을 치른 장병과 유가족에게 애도를 보내고 고인들의 깊은 뜻을 가슴에 되새기며 대회를 시작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서울 공기가 제주도 공기만큼 깨끗하다”며 “여성마라톤대회에서 뛰는 것은 보약 같은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것과 같다”고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는 세페리노 아드리안 발데스 페랄타 주한 파라과이 대사 부부, 김금래·박영아(이상 한나라당) 의원,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김영자 한국여성정치연맹 부총재, 이번 마라톤대회 홍보대사인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과 탤런트 이훈씨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시민들의 ‘건강 레이스’를 축하했다.

오전 9시 33분, 내빈들이 스타트 터치 버튼을 누르자 축포가 터지면서 하프 마라토너들이 함성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 “5, 4, 3, 2, 1….” 이어 10㎞ 단축마라톤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5㎞, 3㎞ 부문 참가자들이 출발하면서 대회장은 이내 붉은 물결로 출렁거렸다.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출전자들에겐 승부는 중요치 않았다.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통해 사랑과 화합을 다졌다.

일성여중고와 양원초교, 양원주부학교에선 5㎞를 완주한 정옥화(75·서울 강서구) 할머니를 비롯해 2591명이 참가해 ‘아줌마 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다문화가정협회 소속 8개국 다문화 가족 73명도 달리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국인 남편 이익수(개인사업)씨와 함께 참여한 필리핀인 카롤리나 룬썬루이스(44·경기 이천시)씨는 “마라톤은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최고의 운동”이라며 즐거워했다. 중고생들의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경기 부천시 내동중 3학년 3반(담임 구유미) 학생 37명은 “중학 시절 마지막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성마라톤대회를 찾았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하프마라톤 여자부문은 이정숙(45·천안마라톤클럽)씨가, 남자부문은 서건철(39)씨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씨는 2008, 2009년에 이어 3번째 연속 우승을 거머쥐었다. 10㎞ 부문은 여자부 오상미(35)씨, 남자부 최진수(40)씨가 1위를 차지했다. 5㎞ 부문 1위는 여자부 천정숙(49)씨, 남자부 임청혁(30)씨에게 돌아갔다.

 

제10회 여성마라톤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가한 내빈들. (왼쪽부터) 김소선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김령자 교육복지연구원 원장, 최광자 서울시새마을부녀회 회장, 박영아 국회의원, 대회를 공동주최한 오세훈 서울시장·김효선 여성신문사 사장,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김금래 국회의원,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세페리노 발데스 주한 파라과이 대사 부부, 김경호 청우식품 사장.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제10회 여성마라톤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참가한 내빈들. (왼쪽부터) 김소선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김령자 교육복지연구원 원장, 최광자 서울시새마을부녀회 회장, 박영아 국회의원, 대회를 공동주최한 오세훈 서울시장·김효선 여성신문사 사장, 조형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김금래 국회의원,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세페리노 발데스 주한 파라과이 대사 부부, 김경호 청우식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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