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건강증진프로그램’은 여성가족재단홍보대사인 박찬호 선수가 추천한 것으로, 여성·아동·고령자에게 적합한 순환운동과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유비쿼터스형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은주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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