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라니…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라니…
  • 여성신문
  • 승인 2017.10.11 10:28
  • 수정 2017-10-11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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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그레이스 백화점이 3층 숙녀복 매장 여자화장실 변기 위 천장에 비밀카메라를 설치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자 한국여성단체연합(공동대표 지은희. 한명희)이 7월 15일 그레이스 백화점 앞에서 규탄대회를 갖고 백화점측에 항의서를 전달했다.

여연측은 “이번 사건은 명백한 여성 인권 침해”라고 주장하고 “이에 대한 책임과 처벌을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여연은 “현재 백화점측이 일간지를 통해 고객에 대한 사과문은 발표하고 있는 반면, 여직원에 대한 언급이 없어 여직원에 대한 사과방송을 요구해 약속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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