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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 덕성여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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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총장 지은희)가 창학 90주년을 맞았다. 덕성여대는 지난달 27일 열린 창학 90주년 기념식에서 ▲파트너십 특화 ▲맞춤식 교육 실행 ▲에코 캠퍼스 구축 ▲레지덴셜 칼리지(Residential College) 전환 ▲아시아 중심대학 실현 등 앞으로 10년간 추진할 ‘비전 2020+’ 5대 특성화 사업을 발표했다.

지은희 총장은 “‘파트너십’을 고유 브랜드로 특화했다”며 “소통·이해·동행·나눔을 지향하는 발전적 인간상을 구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코캠퍼스를 기치로 친환경·친이용자 관점에서 쌍문·종로캠퍼스를 바꿔나가고, 기숙시설 중심의 학생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지덴셜 칼리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덕성여대는 창학 9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이달 중 종로구 인사동 소재 갤러리에서 예술대학이 주축이 된 ‘덕성 가족 작품 전시회’가 열리며, 29일에는 ‘먼 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산업미술학과)와 함께하는 ‘제1회 덕성 글로벌 드림 스케치 페스티벌’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교내 덕성여대 박물관에서는 특별기획전 ‘탈·놀이마당’(27일부터)과 ‘덕성 역사 사진 전시회’(8월 30일부터)가 연말까지 열릴  예정이며,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7월 23일), ‘21세기 글로벌 파트너십과 아시아 여성’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회의(10월 29일)도 잇따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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