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는 26일 강동구청 1층 로비에서 시작돼 천호역, 암사역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열린다. 구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교통안전공단의 협조를 얻어 사진 10점을 건네받았다. 사소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의 처참한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활 속에 만연한 무질서, 불법행위 등 안전 불감증을 근절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26일 강동구청 1층 로비에서 시작돼 천호역, 암사역 등 주민 통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열린다. 구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교통안전공단의 협조를 얻어 사진 10점을 건네받았다. 사소한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교통사고 당시의 처참한 모습이 생생하게 담긴 사진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생활 속에 만연한 무질서, 불법행위 등 안전 불감증을 근절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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