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훈’ 할머니 보도 후 성명서
위안부 ‘훈’ 할머니 보도 후 성명서
  • 여성신문
  • 승인 2017.09.25 14:54
  • 수정 2017-09-25 14: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대협, 국민회의 여성특위 ‘실태파악’ 촉구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훈’할머니의 보도와 관련해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공동대표 이효재 윤정옥)는 “전쟁터에 그대로 버려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은 속히 고국으로 귀환되어야 한다”는 성명서를 6월 16일 발표했다. 성명서를 통해 정대협은 “정부는 패전시 일본군에 의해 전쟁터에 그대로 버려진 채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영주귀국을 포함한 정부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일본 정부가 명백히 인도에 반하는 범죄를 저지른 것을 입증하고 있으므로 일본 정부에게 국제법 위반에 대한 법적 책임 이행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민회의 여성특위(위원장 신낙균 의원)도 ‘훈’할머니 보도와 관련해 6월 17일 “정부는 재외군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실태조사 및 일본정부로부터 공식사과와 배상을 받아내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회의 여성특위는 “‘한국’이라는 조국이 그 기나긴 사연의 세월동안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다”며 “정부차원의 실태조사”를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