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백프로 즐기는 법
전주국제영화제 백프로 즐기는 법
  • 김남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10.04.23 12:27
  • 수정 2010-04-23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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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궁전, 애니페스트, 불면의 밤 등 다양한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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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제공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개막작 ‘키스할 것을’(박진오 감독)의 상영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화려한 도시를 배경으로 배우를 꿈꾸는 외로운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다양한 실험들을 펼쳐 놓는다. 독창적인 단편 제작으로 선댄스 영화제, 칸 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기대를 모았던 박진오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영화제 중 일반 관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 영화로 주로 구성된 ‘시네마페스트’는 봄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코너다. 5월 5일 어린이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도록 꾸민 ‘영화궁전’을 비롯해 최신 국내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는 ‘애니페스트’, 따뜻한 봄날 가족이 바깥 공기를 마시며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한 야외 상영도 준비되어 있다. ‘불면의 밤’에서는 밤을 새워가며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다.

▲영화궁전=영화 보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상영하는 섹션인 ‘영화궁전’은 총 9편의 장편 극영화가 소개된다. JIFF의 조지훈 프로그래머는 미국의 셰리엔 다비스 감독의 ‘암리카’를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영화는 새로운 삶을 꿈꾸며 이민 온 엄마 무나와 아들의 좌충우돌 미국 생활 적응기로, 2009년 칸 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한 수작이다. 조 프로그래머는 “9·11 테러 이후 아랍 이민자를 소재로 한 담백하고 따뜻한 코미디”라고 영화를 소개했다.

이밖에도 감독 자신이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감동적인 가족 영화 ‘중력 피에로’(이사카 고타로 감독)와, 1963년 모리슨 센닥이 쓴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림 동화책을 ‘존 말코비치 되기’와 ‘어댑테이션’으로 제작해 호평을 받은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도 이 부문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조 프로그래머는 특히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2009년 베스트 미국 영화 중 한 편”이라고 소개하며 놓치면 후회할 수작이라고 말했다.



▲애니페스트=애니메이션 마니아뿐 아니라 가족 및 젊은 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애니페스트 부문에는 국내외 장·단편 애니메이션이 소개된다. 올해는 덴마크의 앤더스 모겐탈러 감독의 ‘토벤의 모험’, 일본 소리 후미히코 감독의 ‘토우’ 등 유명 감독들의 신작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라트비아에서 제작된 최신 단편 애니메이션 4편이 특별 상영되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유럽 라트비아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막 한가운데서 마른 사과나무를 발견하고 마법의 물이 샘솟는 오아시스를 이용해 사과나무를 살린다는 내용으로 스톱모션 기법을 사용한 ‘마법의 물’(마리스 브링크마니스 감독)이나, 배가 고파 낚시를 하다 인간마을로 떠내려 온 엉뚱한 곰과 이를 둘러싼 주변 캐릭터들의 유쾌한 소동극을 담은 ‘곰이다!’(야니스 시메르마니스 감독) 등이 기대작이다. 이 영화들은 모두 25분 이내의 분량으로, 어린아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불면의 밤=JIFF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불면의 밤’ 섹션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라면 밤을 새우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열혈 관객들을 위한 심야 상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3일간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존에 영화관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공포영화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니콜라스 빈딩 레폰 감독의 ‘발할라 라이징’은 전주의 잠 못 드는 밤을 책임질 최고의 기대작이다. 한 무리의 전사들에게 잡혀 용병으로 싸우는 무명의 전사가 그를 구속하는 이들을 도살하는 내용을 담은 폭력과 희생의 신화를 담고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공포영화 제작 인프라를 갖춘 태국 최고의 감독들이 만든 옴니버스 공포영화 ‘포비아2’, 독특한 영화언어를 통해 컬트의 거장으로 손꼽혀온 오바야시 감독의 센세이셔널 한 데뷔작 ‘하우스’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올해 JIFF는 5월 7일까지 ‘자유, 독립, 소통’을 주제로 전 세계 29개국 209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폐막작은 곧 멀리 떨어져 살아가야 할 한 아버지와 어린 아들의 짧은 여행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벨기에 출신 페드로 곤살레스 루비오 감독의 ‘알라마르’가 선정됐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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