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석주 20주년 기념전’이 5월 9일까지 가나아트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1989년 설립된 국내 유일 여성미술상인 ‘석주미술상’은 회화, 입체, 공예, 평론 분야 중 창의력을 갖춘 중견여성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기념전에서는 석주미술상 수상 작가들의 수상작과 근작, 석주문화재단 윤영자 이사장의 작품 등 총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 02-3216-1040
최종편집 2024-04-19 11:17 (금)
‘2010 석주 20주년 기념전’이 5월 9일까지 가나아트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1989년 설립된 국내 유일 여성미술상인 ‘석주미술상’은 회화, 입체, 공예, 평론 분야 중 창의력을 갖춘 중견여성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기념전에서는 석주미술상 수상 작가들의 수상작과 근작, 석주문화재단 윤영자 이사장의 작품 등 총 4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 02-32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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