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알선 서비스’ 창구를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설치된 ‘구인·구직 만남의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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