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회장 캐시 스탠디포드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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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차 국제소롭티미스트 한국총회가 21일 오전 10시 서울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시 스탠디포드(사진) 국제 소롭티미스트 미주회장이 참석해 보고식을 가졌다.

캐시 스탠디포드 미주회장은 “경제적 기회와 교육, 건강, 안전, 평화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여성과 소녀를 돕는 노고에 큰 박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국제소롭티미스트 김정자 신임총재에 대한 취임식이 치러지기도 했다.

한편, 북한전통음식문화연구원 이애란 원장이 국제자원봉사기관인 국제소롭티미스트가 ‘앞서가는 여성들’에게 수여하는 ‘루비상’을 수상했다. 여성기회상(WOA상)은 빈곤층 여성가장이 교육과 직업 훈련을 받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전달하는 상으로 미주연합회에선 주영란, 한국협회는 김연우씨가 각각 1등상을 받았다. 자원봉사상(VRA상)은 미주연합회에선 김기순, 한국협회는 김봄푸름씨가 1등상을 차지했다.

소롭티미스트(soroptimist)는 ‘최상의 여성들’을 의미하는 라틴어다. 국제소롭티미스트는 저소득층 여성을 돕기 위해 전문직 여성들로 구성된 국제 자원봉사단체다. 1921년 여성과 소녀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이상적 봉사를 꿈꾸며 미국 오클랜드에서 시작된 이 단체는 이 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여성 자원봉사 단체로 성장했다. 

4개 연합회가 구성돼 있고 113개국, 3000여 개 클럽에서 약 10만명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협회는 1973년 설립돼 26개 클럽에서 533명의 회원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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