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까지 ‘청춘’과 ‘열정’을 소재로 한 음악영화 16편을 만날 수 있는 ‘스프링 뮤직 필름 페스티벌’이 아트시어터 하모니에서 열린다. 음악과 영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관객들을 위해 다시 보고 싶은 13편의 음악 영화와 올 봄 선보이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영화까지 총 16편의 영화들을 2주 동안 상영한다. 영화제 기간 중 ‘서프라이즈 스크리닝’으로 상영되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은 29일 백승화 감독과 타바코 쥬스 밴드 멤버들이 관객들과 만나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다. 문의 02-3789-8842, www.mountainpictu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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