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학원 원장 장지화씨
성광학원 원장 장지화씨
  • 이주 원아 기자
  • 승인 2017.09.25 11:31
  • 수정 2017-09-25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식 보듬는 마음으로 가르쳐요”

‘엄마’를 외쳐대는 유치원 아이부터 변성기가 된 중등부 학생.

장지화(37)씨가 운영하고 있는 성광학원에선 이른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학원 보내는 엄마들이 싫어할지도 모르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흘러 나온다.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한 그가 하루를 보내는 곳은 미술학원과 보습학원을 겸하고 있는 이 곳. 엄마가 학원에서 생활하는 탓에 초등학교 2학년인 딸 유래와 다섯살바기 아들 예준이도 그가 학원을 시작한 5년전부터 학원생들과 함께 어울리며 자라왔다. 그 덕에 엄마가 챙기지 않아도 자신의 일을 척척해내는 유래를 볼 때마다 장지화씨는 그나마 안심이 된다.

아들과 딸이 섞여있어서인지 모든 아이들을 자식처럼 대하려고 노력하는 그는 조금씩 향상되는 아이들의 실력을 보면 하루의 피곤함이 거짓말처럼 가신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인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